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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블로그를 개설한 목적은 기억에서 희미해지는 공연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함이었는데, 최근 저의 삶의 50%가 주방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직장 다니는 것 빼고 관심사가 음식만들기로 이동한 덕분에 점점 요리 블로그로 가는 기분이네요.


아까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조리법을 궁금해 하셨던 분들 덕분에 광속으로 포스팅합니다.
콩국수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콩국수만 보면 눈이 ♡_♡ 이렇게 변해요. 여름이 되면 자주가는 콩국수 집이 두군데 있습니다.
저렴이의 레전드는 신당시장에 있구요, 비싼 콩국집 레전드는 (적어도 서울에서는) 여의도의 진주집이지요.

그런데 먹고 싶을 때 마다 음식점을 찾아갈 수는 없잖아요. 두부와 우유만 사용하면 영양 만점 콩국수를 순식간에 뚝딱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원래 엄마가 해주시던 조리법인데, 이미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해요. 메밀면을 사용해서 더 건강하게 만들어 봤어요.




그럼 콩국수를 4계절 즐기는 조리법 시작합니다.


재료: 두부 반모, 우유 반컵, 소금, 참깨, 오이 + 믹서기 님 ♡




먼저 콩국을 만들어 두어야 겠죠? 요즘은 마트에서 콩국을 따로 팔기도 하는데, 두부와 우유만 있으면 초간단하게 콩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단 두부 반모와 우유 반컵을 준비해 주세요. 두부는 요즘 저렇게 아예 반모로 나온 것도 있어요. 두부를 좋아하는데 요새 두부 가격이 많이 올라서 슬픕니다. 



메밀국수는 꼭 여기 국수를 사주세요. 특정 상표 광고는 아니지만, 봉평이 원래 메밀 산지로 유명하지요. 이 업체 제품은 믿을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 독자상품, PB(Private Brand) 메밀 국수는 뭔가 부족한 맛이 납니다. 홈플러스나 이마트 등지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한번 사두면 소면 대용으로 모든 국수요리에 꽤 오랫동안 쓸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믹서기에 두부와 우유를 넣어주세요. 


소금을 넣어주세요. 저는 보통 티스푼 한개정도 분량을 넣습니다. 여러분의 식성에 따라 소금은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아예 갈기 전에 참깨까지 같이 넣어주시면 고소한 풍미를 더욱 살릴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쓴맛이 나니까 주의하세요.




이제 믹서기님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두부, 우유, 참깨, 소금을 넣고 갈아줍니다. 저는 되직한 콩국이 나오는게 좋아서 우유를 적게 넣은 편입니다. 2인분 이상을 만들 때는 두부와 우유의 양을 1:2로 맞춰 주시면 됩니다. 



믹서기가 없으면 어떻게 살았을 까 싶을 정도로 믹서기는 소중하신 분입니다 =) 다 갈렸네요. 저는 쥬스 만들어 먹는것도 좋아하거든요. 


자. 이렇게 콩국이 완성되었습니다. 뽀얗고 되직하게 갈렸어요. 


냄비에 물을 반정도만 부어 소금을 살짝 넣고 끓여주세요. 가운데 둥둥 떠있는 애들이 소금입니다. 면을 삶을 때 소금을 넣으면 살짝 간도 되고, 쫀득하게 삶을 수 있어요.



이만큼이 1인분입니다. (사실 1.5)인분 입니다. 하하. 엄지와 검지로 원을 만들었을 때 면이 들어가는 정도가 2인분이예요. 



면을 끓는 물에 넣어줍니다. 


긴 나무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주면 아랫부분 부터 익으면서 결국 다 들어가요. 



막 끓기 시작하기 전에 미리 찬물을 담아 대기하셔야 합니다. 면 끓일 때는 매우 잘 넘치는데, 그럼 가스레인지에 대홍수가 나요.


면을 삶을 땐 끓을 때 찬물을 넣어서 쫀득함을 더해주세요. 이런 과정을 2번정도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너무 삶으면 퍼지니까 4분-5분정도만 삶아주세요. 면 삶을 때 다른 재료를 준비하거나 한눈 팔면금새 끓어 넘치기 때문에 콩국을 먼저 준비했습니다. 


찬물을 넣고 잠잠해진 상태입니다. 이대로 좀 더 끓여 줍니다. 


이제 면발을 건저내어 찬물에 헹궈줍니다. 찬물에 샤워를 시켜줘야 더 쫄깃해지지요. 


물기를 짜내고 채반에 받쳐 놓습니다.


오이는 채를 썰어 준비합니다. 


아까 준비해 두었던 콩국위에 국수를 얹고, 참깨를 살짝 더 뿌려줍니다. 오이는 옆에 아무렇게나 넣어주세요. 어차리 먹으면 다 섞이니까 하핫. 메밀면이라 웬지 더 건강해 보이죠?

우유와 두부라서 진한 맛이 나지 않을 것 같죠? 소금과 우유의 양으로 조절하면 매우 진한맛을 낼 수도 있답니다.


조리과정을 찍느라 실제 조리시간은 20여분 걸린 것 같은데,  그 과정 모두 생략하고 조리에만 집중하면 정말 10분-15분만에 뚝딱 만드는게 가능합니다. 
이제 4계절 내내 콩국수 즐기기, 가능하겠죠? 모두 행복한 식사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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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네인

저는 요리를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엄마가 예전에 음식점을 하셨기 때문에 요리의 달인이셨는데, 저는 주방에 들어가기만 하면 사고를 쳐서 제가 요리와는 매우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고살았거든요. 

I was not a type of person who enjoys cooking. My mom was a cook when I was young, so, literally she has been a sheer cook, but I was a trouble maker every time I helped her, so I had thought that leaning how to cook was a long way to go.
 
반면 여동생은 과장 약간 보태서 매우 어릴 때 부터 현모양처 기질을 200% 보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는 더욱 위축되어 불과 3년 전 까지 할 줄 아는 요리라고는 라면끓이기와 콩나물국 끓이기가 전부였어요.

On the other hand, my sister is a nature born cook like she inherited my mon's gift.  I was not that confident in cooking because of her. What I could cook was just how to make either ramen or bean sprout soup.

전환점은 다름아닌 여행과 독립이었습니다. 건강이 악화되어 3년 전 직장을 그만둬야만 했었고, 잠시 해외에서 인턴 생활을 했다가, 그 후에는 혼자 여행을 하고 돌아다녔습니다. 생존 본능으로 시작하게 된 요리가 이제는 취미가 되었네요. 3년 전 생일, 8인분의 스파게티를 처음으로 만들어 보았는데,그게 맛있었거든요. 덕분에 제가 만든 요리를 다른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되었지요.

The sudden turning point came to me without notification. Traveling and living alone. I had to quit my job that I had a little tumor on my vocal code. I worked as an intern for a while and then traveled alone. Wanting to survive, I had to learn how to cook. On top of that, I had a chance to cook spaghetti for 8 people, and it was a huge success. Since then, I figured out cooking is a wonderful thing.



사실 저는 빵을 구울 때 외에는 요리책을 참고하지 않습니다. 빵을 굽거나 쿠키를 만들거나 할 때는 계량이 매우 중요하기에 당연히 책이나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참고하지만, 한식을 만들 때는 전적으로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엄마에게 의존하거나, 그냥 마음대로 하는 편입니다. 

In fact, I don't refer to a cooking book or recipe when making Korean food. it's totally different when it comes to baking, measuring ingredients is crucial that I have to refer to a book or other blogger's recipe. 

그래서 맛있게 나온 요리의 조리법은 혼자 기억하고 있다가 계속 쓰는 편인데, 트위터를 쓰기 시작하며 음식 사진을 올렸다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생겨서 하나 하나 포스팅을 하는게 재미있네요.

So I remember recipes as an intuition of cooking, and subtly vary them. After I got started twitting, posting recipe is kind of interesting for me.

오늘은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궁중떡볶이 만들기 조리법을 살펴볼게요.

To get things straight, Let's learn how to cook soy sauce Topokki

재료: 떡 - 떡은 냉동해 둘 일이 많잖아요. 일반 떡볶이 떡은 해동하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떡집에서 긴 쌀 가래떡 아래와 같이 자른 것을 봉지채 팔거든요. 그 떡은 해동하기도 편하고, 쌀 100% 떡이니까 더 맛있어요.

Ingredients - Sliced rice cake, several types of mushrooms, carrot, Chilies, Broccoli, Bay leaf, sesame, soy sauce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당근, 청양고추, 마늘, 브로콜리, 월계수잎, 요리당, 참깨, 간장 이 더불어 필요합니다.


(영어는 To be continued 할게요.)

소고기를 좋아하시는 분은 같이 볶아서 넣으면 좋지만 저는 그냥 냉장고에 있는거 이것저것 끄집어내서 만들었습니다. 원래 파도 넣어야 더 맛있습니다. 저는 파가 없어서 대신 고추를 넣었어요. 아이들에게 해주실 때는 고추 대신에 파를 넣으셔야 될거예요=) 



일단 냉동해 둔 쌀떡을 꺼내서 물에 행구면서 해동합니다. 몇번 헹궈주고 물에 담궈 놓은 상태로 더 녹여주세요. 



당근, 브로컬리, 버섯, 고추, 마늘을 모두 씻어서 준비합니다.
저는 버섯을 매우 !!! 좋아하기 때문에 웬만한 음식에 다 집어넣는 편입니다. 특히 궁중 떡볶이에는 표고버섯이 잘 어울립니다. 얇게 썰어주시구요. 새송이버섯도 반달썰기 해주시면 조리하기 편합니다.
당근도 반달썰기를 , 브로컬리는 윗부분 송이를 따로 떼어주시고,
살짝 칼칼한 말을 위해 청양고추를 넣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마늘. 마늘은 4개정도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포인트는 월계수잎. 향이 강하니 많이 넣지 마시고, 3-4잎만 넣어주세요. 
 
(원래 이렇게 안해먹습니다. 막 썰어서 집어넣지요.)
이렇게 재료준비가 끝났습니다. 



궁중떡볶이의 주인공은 떡이 아닌 간장과 요리당입니다. 




이제 프라이팬에 물을 1/3만 잠기게 넣어주세요.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간장 간 맞추기가 힘들어지거든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간장만 먼저 넣어주세요. 간장은 사실 각자 짜게 먹고 싱겁게 먹고의 정도가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지표는 없지만 저는 대충 넣거든요. 분량은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푸딩컵 반정도면 충분합니다. 



맨 처음에 다진 마늘부터 넣어주세요. 그리고 나서 야채들을 모두 투척해줍니다. 


그 다음에 떡을 넣고 나무주걱으로 뒤적여 주세요. 다음에 요리당을 휘휘 뿌려주시면 됩니다. 전까지는 찌개처럼 끓던 떡볶이의 점도가 높아지면서 끈적해집니다. 
떡이 아래쪽으로 내려가도록 뒤집어서 거의 안보이지만, 떡을 먼저 넣으면 너무 퍼져서 쫄깃한 맛이 사라지니 야채와 버섯을 먼저 넣어 숨을 죽여주세요.
그대로 5-10분정도 졸여주시면 됩니다. 


완성된 궁중 떡볶이 입니다. 재료는 그때마다 냉장고에 있는것들을 꺼내서 응용해주시면 됩니다. 파프리카가 있으면 파프리카를 넣고, 버섯은 더 넣으셔도 되구요, 소고기를 볶아서 넣어주셔도 됩니다. 원래 우리가 흔히 부르는 궁중 떡볶이는 소고기까지 있는 요리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고기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요.


2인분입니다.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동생을 위해 야식으로 슉슉 만들었는데, 사진 찍다가 동생이 더 징징대서 실랑이를 벌였네요.
달달하고 영양가도 높으니까 아이들 간식으로 사랑받는 엄마 아빠가 되실거예요.


다음에는 간편 콩국수를 가지고 찾아올게요. ♡

영어와 한글을 같이 사용해서 블로그를 꾸려가려고 하는데, 아직 미흡한 점도 많고, 콩글리쉬나 어색한 표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바꾸다가 도중에 영어가 끊길 수도 있어요. 보시다가 고칠 점이 있으시면 마구마구 지적해주세요.

졸려서 여기까지만 올리고 자야 할 것 같은데, 아마 중간중간 수정되어 다시 올라갈거예요. 달달한 칭찬, 쓰디쓴 충고 모두 받으니까 좋은 의견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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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네인

저는 요리를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엄마가 예전에 음식점을 하셨기 때문에 요리의 달인이셨는데, 저는 주방에 들어가기만 하면 사고를 쳐서 제가 요리와는 매우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고살았거든요. 

I was not a type of person who enjoys cooking. My mom was a cook when I was young, so, literally she has been a sheer cook, but I was a trouble maker every time I helped her, so I had thought that leaning how to cook was a long way to go.
 
반면 여동생은 과장 약간 보태서 매우 어릴 때 부터 현모양처 기질을 200% 보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는 더욱 위축되어 불과 3년 전 까지 할 줄 아는 요리라고는 라면끓이기와 콩나물국 끓이기가 전부였어요.

On the other hand, my sister is a nature born cook like she inherited my mon's gift.  I was not that confident in cooking because of her. What I could cook was just how to make either ramen or bean sprout soup.

전환점은 다름아닌 여행과 독립이었습니다. 건강이 악화되어 3년 전 직장을 그만둬야만 했었고, 잠시 해외에서 인턴 생활을 했다가, 그 후에는 혼자 여행을 하고 돌아다녔습니다. 생존 본능으로 시작하게 된 요리가 이제는 취미가 되었네요. 3년 전 생일, 8인분의 스파게티를 처음으로 만들어 보았는데,그게 맛있었거든요. 덕분에 제가 만든 요리를 다른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되었지요.

The sudden turning point came to me without notification. Traveling and living alone. I had to quit my job that I had a little tumor on my vocal code. I worked as an intern for a while and then traveled alone. Wanting to survive, I had to learn how to cook. On top of that, I had a chance to cook spaghetti for 8 people, and it was a huge success. Since then, I figured out cooking is a wonderful thing.



사실 저는 빵을 구울 때 외에는 요리책을 참고하지 않습니다. 빵을 굽거나 쿠키를 만들거나 할 때는 계량이 매우 중요하기에 당연히 책이나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참고하지만, 한식을 만들 때는 전적으로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엄마에게 의존하거나, 그냥 마음대로 하는 편입니다. 

In fact, I don't refer to a cooking book or recipe when making Korean food. it's totally different when it comes to baking, measuring ingredients is crucial that I have to refer to a book or other blogger's recipe. 

그래서 맛있게 나온 요리의 조리법은 혼자 기억하고 있다가 계속 쓰는 편인데, 트위터를 쓰기 시작하며 음식 사진을 올렸다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생겨서 하나 하나 포스팅을 하는게 재미있네요.

So I remember recipes as an intuition of cooking, and subtly vary them. After I got started twitting, posting recipe is kind of interesting for me.

오늘은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궁중떡볶이 만들기 조리법을 살펴볼게요.

To get things straight, Let's learn how to cook soy sauce Topokki

재료: 떡 - 떡은 냉동해 둘 일이 많잖아요. 일반 떡볶이 떡은 해동하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떡집에서 긴 쌀 가래떡 아래와 같이 자른 것을 봉지채 팔거든요. 그 떡은 해동하기도 편하고, 쌀 100% 떡이니까 더 맛있어요.

Ingredients - Sliced rice cake, several types of mushrooms, carrot, Chilies, Broccoli, Bay leaf, sesame, soy sauce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당근, 청양고추, 마늘, 브로콜리, 월계수잎, 요리당, 참깨, 간장 이 더불어 필요합니다.


(영어는 To be continued 할게요.)

소고기를 좋아하시는 분은 같이 볶아서 넣으면 좋지만 저는 그냥 냉장고에 있는거 이것저것 끄집어내서 만들었습니다. 원래 파도 넣어야 더 맛있습니다. 저는 파가 없어서 대신 고추를 넣었어요. 아이들에게 해주실 때는 고추 대신에 파를 넣으셔야 될거예요=) 



일단 냉동해 둔 쌀떡을 꺼내서 물에 행구면서 해동합니다. 몇번 헹궈주고 물에 담궈 놓은 상태로 더 녹여주세요. 



당근, 브로컬리, 버섯, 고추, 마늘을 모두 씻어서 준비합니다.
저는 버섯을 매우 !!! 좋아하기 때문에 웬만한 음식에 다 집어넣는 편입니다. 특히 궁중 떡볶이에는 표고버섯이 잘 어울립니다. 얇게 썰어주시구요. 새송이버섯도 반달썰기 해주시면 조리하기 편합니다.
당근도 반달썰기를 , 브로컬리는 윗부분 송이를 따로 떼어주시고,
살짝 칼칼한 말을 위해 청양고추를 넣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마늘. 마늘은 4개정도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포인트는 월계수잎. 향이 강하니 많이 넣지 마시고, 3-4잎만 넣어주세요. 
 
(원래 이렇게 안해먹습니다. 막 썰어서 집어넣지요.)
이렇게 재료준비가 끝났습니다. 



궁중떡볶이의 주인공은 떡이 아닌 간장과 요리당입니다. 




이제 프라이팬에 물을 1/3만 잠기게 넣어주세요.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간장 간 맞추기가 힘들어지거든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간장만 먼저 넣어주세요. 간장은 사실 각자 짜게 먹고 싱겁게 먹고의 정도가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지표는 없지만 저는 대충 넣거든요. 분량은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푸딩컵 반정도면 충분합니다. 



맨 처음에 다진 마늘부터 넣어주세요. 그리고 나서 야채들을 모두 투척해줍니다. 


그 다음에 떡을 넣고 나무주걱으로 뒤적여 주세요. 다음에 요리당을 휘휘 뿌려주시면 됩니다. 전까지는 찌개처럼 끓던 떡볶이의 점도가 높아지면서 끈적해집니다. 
떡이 아래쪽으로 내려가도록 뒤집어서 거의 안보이지만, 떡을 먼저 넣으면 너무 퍼져서 쫄깃한 맛이 사라지니 야채와 버섯을 먼저 넣어 숨을 죽여주세요.
그대로 5-10분정도 졸여주시면 됩니다. 


완성된 궁중 떡볶이 입니다. 재료는 그때마다 냉장고에 있는것들을 꺼내서 응용해주시면 됩니다. 파프리카가 있으면 파프리카를 넣고, 버섯은 더 넣으셔도 되구요, 소고기를 볶아서 넣어주셔도 됩니다. 원래 우리가 흔히 부르는 궁중 떡볶이는 소고기까지 있는 요리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고기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요.


2인분입니다.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동생을 위해 야식으로 슉슉 만들었는데, 사진 찍다가 동생이 더 징징대서 실랑이를 벌였네요.
달달하고 영양가도 높으니까 아이들 간식으로 사랑받는 엄마 아빠가 되실거예요.


다음에는 간편 콩국수를 가지고 찾아올게요. ♡

영어와 한글을 같이 사용해서 블로그를 꾸려가려고 하는데, 아직 미흡한 점도 많고, 콩글리쉬나 어색한 표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바꾸다가 도중에 영어가 끊길 수도 있어요. 보시다가 고칠 점이 있으시면 마구마구 지적해주세요.

졸려서 여기까지만 올리고 자야 할 것 같은데, 아마 중간중간 수정되어 다시 올라갈거예요. 달달한 칭찬, 쓰디쓴 충고 모두 받으니까 좋은 의견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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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네인

저는 요리를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엄마가 예전에 음식점을 하셨기 때문에 요리의 달인이셨는데, 저는 주방에 들어가기만 하면 사고를 쳐서 제가 요리와는 매우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고살았거든요. 

I was not a type of person who enjoys cooking. My mom was a cook when I was young, so, literally she has been a sheer cook, but I was a trouble maker every time I helped her, so I had thought that leaning how to cook was a long way to go.
 
반면 여동생은 과장 약간 보태서 매우 어릴 때 부터 현모양처 기질을 200% 보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는 더욱 위축되어 불과 3년 전 까지 할 줄 아는 요리라고는 라면끓이기와 콩나물국 끓이기가 전부였어요.

On the other hand, my sister is a nature born cook like she inherited my mon's gift.  I was not that confident in cooking because of her. What I could cook was just how to make either ramen or bean sprout soup.

전환점은 다름아닌 여행과 독립이었습니다. 건강이 악화되어 3년 전 직장을 그만둬야만 했었고, 잠시 해외에서 인턴 생활을 했다가, 그 후에는 혼자 여행을 하고 돌아다녔습니다. 생존 본능으로 시작하게 된 요리가 이제는 취미가 되었네요. 3년 전 생일, 8인분의 스파게티를 처음으로 만들어 보았는데,그게 맛있었거든요. 덕분에 제가 만든 요리를 다른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되었지요.

The sudden turning point came to me without notification. Traveling and living alone. I had to quit my job that I had a little tumor on my vocal code. I worked as an intern for a while and then traveled alone. Wanting to survive, I had to learn how to cook. On top of that, I had a chance to cook spaghetti for 8 people, and it was a huge success. Since then, I figured out cooking is a wonderful thing.



사실 저는 빵을 구울 때 외에는 요리책을 참고하지 않습니다. 빵을 굽거나 쿠키를 만들거나 할 때는 계량이 매우 중요하기에 당연히 책이나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참고하지만, 한식을 만들 때는 전적으로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엄마에게 의존하거나, 그냥 마음대로 하는 편입니다. 

In fact, I don't refer to a cooking book or recipe when making Korean food. it's totally different when it comes to baking, measuring ingredients is crucial that I have to refer to a book or other blogger's recipe. 

그래서 맛있게 나온 요리의 조리법은 혼자 기억하고 있다가 계속 쓰는 편인데, 트위터를 쓰기 시작하며 음식 사진을 올렸다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생겨서 하나 하나 포스팅을 하는게 재미있네요.

So I remember recipes as an intuition of cooking, and subtly vary them. After I got started twitting, posting recipe is kind of interesting for me.

오늘은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궁중떡볶이 만들기 조리법을 살펴볼게요.

To get things straight, Let's learn how to cook soy sauce Topokki

재료: 떡 - 떡은 냉동해 둘 일이 많잖아요. 일반 떡볶이 떡은 해동하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떡집에서 긴 쌀 가래떡 아래와 같이 자른 것을 봉지채 팔거든요. 그 떡은 해동하기도 편하고, 쌀 100% 떡이니까 더 맛있어요.

Ingredients - Sliced rice cake, several types of mushrooms, carrot, Chilies, Broccoli, Bay leaf, sesame, soy sauce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당근, 청양고추, 마늘, 브로콜리, 월계수잎, 요리당, 참깨, 간장 이 더불어 필요합니다.


(영어는 To be continued 할게요.)

소고기를 좋아하시는 분은 같이 볶아서 넣으면 좋지만 저는 그냥 냉장고에 있는거 이것저것 끄집어내서 만들었습니다. 원래 파도 넣어야 더 맛있습니다. 저는 파가 없어서 대신 고추를 넣었어요. 아이들에게 해주실 때는 고추 대신에 파를 넣으셔야 될거예요=) 



일단 냉동해 둔 쌀떡을 꺼내서 물에 행구면서 해동합니다. 몇번 헹궈주고 물에 담궈 놓은 상태로 더 녹여주세요. 



당근, 브로컬리, 버섯, 고추, 마늘을 모두 씻어서 준비합니다.
저는 버섯을 매우 !!! 좋아하기 때문에 웬만한 음식에 다 집어넣는 편입니다. 특히 궁중 떡볶이에는 표고버섯이 잘 어울립니다. 얇게 썰어주시구요. 새송이버섯도 반달썰기 해주시면 조리하기 편합니다.
당근도 반달썰기를 , 브로컬리는 윗부분 송이를 따로 떼어주시고,
살짝 칼칼한 말을 위해 청양고추를 넣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마늘. 마늘은 4개정도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포인트는 월계수잎. 향이 강하니 많이 넣지 마시고, 3-4잎만 넣어주세요. 
 
(원래 이렇게 안해먹습니다. 막 썰어서 집어넣지요.)
이렇게 재료준비가 끝났습니다. 



궁중떡볶이의 주인공은 떡이 아닌 간장과 요리당입니다. 




이제 프라이팬에 물을 1/3만 잠기게 넣어주세요.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간장 간 맞추기가 힘들어지거든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간장만 먼저 넣어주세요. 간장은 사실 각자 짜게 먹고 싱겁게 먹고의 정도가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지표는 없지만 저는 대충 넣거든요. 분량은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푸딩컵 반정도면 충분합니다. 



맨 처음에 다진 마늘부터 넣어주세요. 그리고 나서 야채들을 모두 투척해줍니다. 


그 다음에 떡을 넣고 나무주걱으로 뒤적여 주세요. 다음에 요리당을 휘휘 뿌려주시면 됩니다. 전까지는 찌개처럼 끓던 떡볶이의 점도가 높아지면서 끈적해집니다. 
떡이 아래쪽으로 내려가도록 뒤집어서 거의 안보이지만, 떡을 먼저 넣으면 너무 퍼져서 쫄깃한 맛이 사라지니 야채와 버섯을 먼저 넣어 숨을 죽여주세요.
그대로 5-10분정도 졸여주시면 됩니다. 


완성된 궁중 떡볶이 입니다. 재료는 그때마다 냉장고에 있는것들을 꺼내서 응용해주시면 됩니다. 파프리카가 있으면 파프리카를 넣고, 버섯은 더 넣으셔도 되구요, 소고기를 볶아서 넣어주셔도 됩니다. 원래 우리가 흔히 부르는 궁중 떡볶이는 소고기까지 있는 요리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고기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요.


2인분입니다.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동생을 위해 야식으로 슉슉 만들었는데, 사진 찍다가 동생이 더 징징대서 실랑이를 벌였네요.
달달하고 영양가도 높으니까 아이들 간식으로 사랑받는 엄마 아빠가 되실거예요.


다음에는 간편 콩국수를 가지고 찾아올게요. ♡

영어와 한글을 같이 사용해서 블로그를 꾸려가려고 하는데, 아직 미흡한 점도 많고, 콩글리쉬나 어색한 표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바꾸다가 도중에 영어가 끊길 수도 있어요. 보시다가 고칠 점이 있으시면 마구마구 지적해주세요.

졸려서 여기까지만 올리고 자야 할 것 같은데, 아마 중간중간 수정되어 다시 올라갈거예요. 달달한 칭찬, 쓰디쓴 충고 모두 받으니까 좋은 의견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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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네인

저는 요리를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엄마가 예전에 음식점을 하셨기 때문에 요리의 달인이셨는데, 저는 주방에 들어가기만 하면 사고를 쳐서 제가 요리와는 매우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고살았거든요. 

I was not a type of person who enjoys cooking. My mom was a cook when I was young, so, literally she has been a sheer cook, but I was a trouble maker every time I helped her, so I had thought that leaning how to cook was a long way to go.
 
반면 여동생은 과장 약간 보태서 매우 어릴 때 부터 현모양처 기질을 200% 보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는 더욱 위축되어 불과 3년 전 까지 할 줄 아는 요리라고는 라면끓이기와 콩나물국 끓이기가 전부였어요.

On the other hand, my sister is a nature born cook like she inherited my mon's gift.  I was not that confident in cooking because of her. What I could cook was just how to make either ramen or bean sprout soup.

전환점은 다름아닌 여행과 독립이었습니다. 건강이 악화되어 3년 전 직장을 그만둬야만 했었고, 잠시 해외에서 인턴 생활을 했다가, 그 후에는 혼자 여행을 하고 돌아다녔습니다. 생존 본능으로 시작하게 된 요리가 이제는 취미가 되었네요. 3년 전 생일, 8인분의 스파게티를 처음으로 만들어 보았는데,그게 맛있었거든요. 덕분에 제가 만든 요리를 다른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되었지요.

The sudden turning point came to me without notification. Traveling and living alone. I had to quit my job that I had a little tumor on my vocal code. I worked as an intern for a while and then traveled alone. Wanting to survive, I had to learn how to cook. On top of that, I had a chance to cook spaghetti for 8 people, and it was a huge success. Since then, I figured out cooking is a wonderful thing.



사실 저는 빵을 구울 때 외에는 요리책을 참고하지 않습니다. 빵을 굽거나 쿠키를 만들거나 할 때는 계량이 매우 중요하기에 당연히 책이나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참고하지만, 한식을 만들 때는 전적으로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엄마에게 의존하거나, 그냥 마음대로 하는 편입니다. 

In fact, I don't refer to a cooking book or recipe when making Korean food. it's totally different when it comes to baking, measuring ingredients is crucial that I have to refer to a book or other blogger's recipe. 

그래서 맛있게 나온 요리의 조리법은 혼자 기억하고 있다가 계속 쓰는 편인데, 트위터를 쓰기 시작하며 음식 사진을 올렸다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생겨서 하나 하나 포스팅을 하는게 재미있네요.

So I remember recipes as an intuition of cooking, and subtly vary them. After I got started twitting, posting recipe is kind of interesting for me.

오늘은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궁중떡볶이 만들기 조리법을 살펴볼게요.

To get things straight, Let's learn how to cook soy sauce Topokki

재료: 떡 - 떡은 냉동해 둘 일이 많잖아요. 일반 떡볶이 떡은 해동하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떡집에서 긴 쌀 가래떡 아래와 같이 자른 것을 봉지채 팔거든요. 그 떡은 해동하기도 편하고, 쌀 100% 떡이니까 더 맛있어요.

Ingredients - Sliced rice cake, several types of mushrooms, carrot, Chilies, Broccoli, Bay leaf, sesame, soy sauce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당근, 청양고추, 마늘, 브로콜리, 월계수잎, 요리당, 참깨, 간장 이 더불어 필요합니다.


(영어는 To be continued 할게요.)

소고기를 좋아하시는 분은 같이 볶아서 넣으면 좋지만 저는 그냥 냉장고에 있는거 이것저것 끄집어내서 만들었습니다. 원래 파도 넣어야 더 맛있습니다. 저는 파가 없어서 대신 고추를 넣었어요. 아이들에게 해주실 때는 고추 대신에 파를 넣으셔야 될거예요=) 



일단 냉동해 둔 쌀떡을 꺼내서 물에 행구면서 해동합니다. 몇번 헹궈주고 물에 담궈 놓은 상태로 더 녹여주세요. 



당근, 브로컬리, 버섯, 고추, 마늘을 모두 씻어서 준비합니다.
저는 버섯을 매우 !!! 좋아하기 때문에 웬만한 음식에 다 집어넣는 편입니다. 특히 궁중 떡볶이에는 표고버섯이 잘 어울립니다. 얇게 썰어주시구요. 새송이버섯도 반달썰기 해주시면 조리하기 편합니다.
당근도 반달썰기를 , 브로컬리는 윗부분 송이를 따로 떼어주시고,
살짝 칼칼한 말을 위해 청양고추를 넣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마늘. 마늘은 4개정도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포인트는 월계수잎. 향이 강하니 많이 넣지 마시고, 3-4잎만 넣어주세요. 
 
(원래 이렇게 안해먹습니다. 막 썰어서 집어넣지요.)
이렇게 재료준비가 끝났습니다. 



궁중떡볶이의 주인공은 떡이 아닌 간장과 요리당입니다. 




이제 프라이팬에 물을 1/3만 잠기게 넣어주세요.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간장 간 맞추기가 힘들어지거든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간장만 먼저 넣어주세요. 간장은 사실 각자 짜게 먹고 싱겁게 먹고의 정도가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지표는 없지만 저는 대충 넣거든요. 분량은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푸딩컵 반정도면 충분합니다. 



맨 처음에 다진 마늘부터 넣어주세요. 그리고 나서 야채들을 모두 투척해줍니다. 


그 다음에 떡을 넣고 나무주걱으로 뒤적여 주세요. 다음에 요리당을 휘휘 뿌려주시면 됩니다. 전까지는 찌개처럼 끓던 떡볶이의 점도가 높아지면서 끈적해집니다. 
떡이 아래쪽으로 내려가도록 뒤집어서 거의 안보이지만, 떡을 먼저 넣으면 너무 퍼져서 쫄깃한 맛이 사라지니 야채와 버섯을 먼저 넣어 숨을 죽여주세요.
그대로 5-10분정도 졸여주시면 됩니다. 


완성된 궁중 떡볶이 입니다. 재료는 그때마다 냉장고에 있는것들을 꺼내서 응용해주시면 됩니다. 파프리카가 있으면 파프리카를 넣고, 버섯은 더 넣으셔도 되구요, 소고기를 볶아서 넣어주셔도 됩니다. 원래 우리가 흔히 부르는 궁중 떡볶이는 소고기까지 있는 요리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고기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요.


2인분입니다.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동생을 위해 야식으로 슉슉 만들었는데, 사진 찍다가 동생이 더 징징대서 실랑이를 벌였네요.
달달하고 영양가도 높으니까 아이들 간식으로 사랑받는 엄마 아빠가 되실거예요.


다음에는 간편 콩국수를 가지고 찾아올게요. ♡

영어와 한글을 같이 사용해서 블로그를 꾸려가려고 하는데, 아직 미흡한 점도 많고, 콩글리쉬나 어색한 표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바꾸다가 도중에 영어가 끊길 수도 있어요. 보시다가 고칠 점이 있으시면 마구마구 지적해주세요.

졸려서 여기까지만 올리고 자야 할 것 같은데, 아마 중간중간 수정되어 다시 올라갈거예요. 달달한 칭찬, 쓰디쓴 충고 모두 받으니까 좋은 의견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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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네인

춘곤증을 이겨낼 상큼 달콤한 딸기 쉐이크를 준비했습니다. 사실 포스팅 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만들기가 매우 쉬워요. 5분이면 뚝딱. 




일단 싱싱하고 야무지면서 달달한 딸기를 준비합니다. 시장가서 득템하는 기쁨이 쏠쏠한데 딸기 한박스 6000원에 업어왔습니다.


재료: 딸기 , 우유, 요리당(꿀이나 올리고당으로 대체 가능, 설탕이나 시럽도 OK) 끗! 




딸기를 잘 씻어서 믹서기에 넣습니다. 두잔 기준으로 750ml선에 닿게 넣었어요.



우유를 딸기가 반쯤 잠기게 넣어줍니다. 여기에 나오진 않았지만 설탕 대신에 요리당 한큰술이나 꿀 반큰술을 넣어줍니다. 단맛을 즐기지 않으시면 아예 안넣으셔도 상관 없어요. 시럽이나 설탕 대신 요리당, 올리고당이나 꿀이 훨씬 좋아요. 


그냥 믹서기에 전원을 넣어주고 막 돌려주세요. 30초면 충분 =) 


열심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D




다 돌아갔어요. 후훗.




완성된 딸기 우유예요. 촘촘히 반짝거리는 딸기 씨앗들.



위에서 보면 별로 예쁘진 않지만 이런 모습입니다. 


두잔이 나와요. 한잔은 여기에 


또 한잔은 여기에 




컴퓨터를 하면서 홀짝 홀짝 마십니다 후훗. 



인스타그램으로 보정한 샷이에요.


사실 생과일 주스 사먹으면 기본 3-4000원은 들잖아요. 사다가 집에서 갈아먹으면 훨씬 싱싱하고 맛있는 딸기우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상큼달콤한 연분홍 딸기우유 아이들에게 만들어줘 보세요. 너무너무 좋아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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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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