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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얏호. 두번째로 만드는 베이글입니다.

 

크림치즈에는 뭐니뭐니해도 베이글이 제격.

 

어떤 홈베이킹의 고수께서는 크림치즈 만들고 난 유청을 베이글을 만드는데 사용하신다기에

즉시 베이킹 쇼핑몰에서 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주문했어요.

 

첫번째 베이글은 실패.

동생이 좋아한답시고 시나몬 가루를 너무 많이 넣은 탓에 냄새가 역해서 못먹었지요.

그리고 두번째 베이글은 대성공.

 

크기는 1/4이기 때문에 칼로리 걱정도 덜고,

설탕을 아예 넣지 않았기 때문에 역시 칼로리 걱정 조금 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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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강력분 300g, 베이킹파우더 한티스푼, 따뜻한 유청 50ml(유청이 없으면 그냥 따뜻한 물을 쓰면 돼요) 시나몬 가루 한 티스푼, 소금 한티스푼

 

1. 위에 준비된 재료를 믹싱볼에 섞어 반죽합니다.

 

2. 기호에 따라 호두등의 견과류를 넣습니다. 이번에는 건포도를 넣어봤어요. 아무거나 기호에 맞는 재료를 넣으면 나름의 베이글이 될듯해요. 블루베리 칩을 넣어도 좋을것같습니다.

 

3. 손에 끈적하게 묻어나오지 않을정도로 반죽합니다.

 

4. 반죽을 랩으로 덮어 30분간 1차 발효 해주세요.

 

5. 반죽을 동그랗게 뭉칩니다. (반죽의 크기가 베이글의 크기가 되나 마음대로 크기를 조절해도 상관없습니다. 1/3주먹의 크기로 볼을 만들면 1/4크기의 베이글이 나와요.)

 

6. 랩으로 씌워 2차 발효를 합니다.

 

7. 발효가 된 작은 공모양의 반죽을 양손으로 굴리며 늘려 도너츠 모양으로 만들어 주세요.

 

8. 이 상태의 베이글을 설탕을 넣어 끓인물에 삶아줍니다. (베이글 반죽이 떠오르면 바로 건져내주세요.)

 

 

 

이건 삶기전의 베이글 모습입니다. 2차 발효를 끝낸 후 저렇게 도너츠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아 이쁜 반죽들. 건포도가 전부 속으로 숨었어요. 

 

 

이 상태의 반죽들을 끓는물에 살짝 삶아내면 됩니다. 

 

 

그리고 예열된 오븐에 15분간 구워주세요.

 


오븐속에서 봉그랗게 일어난 미니 베이글들 보이시죠? 

 

 

 

짜잔. 완성된 베이글입니다. 색깔이 너무 너무 탐스럽지요.

 

 

다른각도에서 한번 더

 

 

이제 이 미니 베이글과 아까 만든 크림치즈를 같이 먹으면

간식으로 정말 최고의 궁합

 

 

계피가루를 티스푼으로 한스푼만 넣었더니 살짝 항긋한 계피향이 나면서 담백한 맛이 났어요.

지난 번에는 계피가루를 큰 스푼으로 두번이나 넣었더니 정말 빵이아닌 계피덩어리였다는.

 

어쨌든 오븐에서 바로나온 이녀석들을 크림치즈 발라 먹으니 정말 환상입니다.

가족들의 반응도 너무 좋았어요.


이 포스팅은 2008년 11월 30일에 발행된 싸이월드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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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네인

다른 님들의 블로그에서 크림치즈만들기를 보고 따라해보고 싶은 생각이 물씬물씬 들었습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 어렵지 않다고 해서 즉각 실행에 옮겼는데

생각외로 정말 간단하고 정말 맛있어요.

 

재료

우유 1000ml 생크림 500ml 레몬쥬스(lazy's)또는 레몬 즙. 레몬쥬스를 쓰는것이 더편하고 저렴함. 레몬주스는 50ml

소금 한 티스푼 , 면보, 체, 믹싱볼

 

 

제작과정의 사진은 찍지 못했으나 실제 제작과정은 쉬운 편이에요.

 

1. 냄비에 우유 1000ml, 생크림 500ml를 넣고 잘 섞이게 저어준다음 중불로 끓입니다.

위의 분량으로 만들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한통분량으로 네통은 나와요.

다른 분량으로 만들고 싶다면 그냥 우유2, 생크림 1의 비율로 넣으면 된답니다.

 

2. 우유와 생크림이 살짝 끓기시작하면 불을 끄고 레몬주스를 넣고 저어주세요. 몽글몽글 우유의 유청이 분해되기 시작해요. 그리고 나서 소금을 한티스푼 넣고 휘휘 저으면 됩니다.

 

3. 약한 불로 30분간 끓여주세요.

 

4. 다 끓여지면 볼에 체를 받치고 면보를 펼친 후 끓여진 우유를 붓습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모양이 나와요.

 

 

 


체에 면보를 받치고 우유를 부으면 고형만 위에 남고 액체인 유청은 다 밑으로 떨어져요.

(이 유청은 베이글을 만들때 유용하게 쓰이니 그냥 버리지 않아도 된답니다.) 

 

 

 

1시간 정도 물기를 뺀다.(다른 블로거님은 3시간 물기를 뺀다고 했으나 저는 그냥 한시간만 뺐어요.) 

 

 

 한시간정도 물기를 빼면 이렇게 됩니다. 이 상태의 면보를 꼭 싸서 한번 더 헝겊으로 싼 후 냉동실에 넣으면 되요.

 

 

냉동실에 두시간정도 넣었다가 빼면 크림치즈 완성.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고소하고, 레몬 향도 나고.

유화제나 다른 첨가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으니까.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우유와 크림의 비율에서 우유의 비율을 7로 높여도 충분히 치즈가 만들어 집니다.

이 치즈 정말 맛있어서 요새 계속 만들어 먹고 있어요.

급 버닝중.

 

특히 우리 김여사가 너무 좋아하셔서 ㅠ_ㅠ

졸지에 4일에 한번 꼴로 치즈를 만들고 있어요.

 

모짜렐라 치즈도 성공했었어요. 그 포스팅은 나중에 올릴게요.


이 포스팅은  2008년 11월 30일 싸이월드 블로그에서 발행 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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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네인

나물을 너무 좋아하지만 어떻게 요리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나물을 그냥 지나친다는 달 언니를 위해 나물 무치기 포스팅을 시도해 봤습니다. 저도 나물 매우 좋아하거든요.
이 블로그를 열고 첫번 째 포스팅이라 영광이에요 =)

제가 매우 좋아하는 참나물을 무쳐봤구요.
과정 하나하나 꼼꼼하게 담았으니 분명 해낼 수 있으실거예요. 

모든 나물에 공통적용되기때문에( 시금치, 가지, 고사리 취나물 등등등)
응용도 매우 쉬우실 거예요. 전 익숙하지 않은 요리를 할 때는 식탁위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스크롤을 내리면서 하거든요. 그렇게 하시면 요리하시기 매우 편하실거예요. 물이 튀지 않게 한다는 가정하에. 

전체 소요시간은 15분 이하로 매우 간단한 편입니다. 

자 그럼 시작합니다.


준비 할 재료: 참나물 (보통 시장에서는 천원이더라구요) , 구운소금 1티스푼, 참기름 1큰술, 참깨는 마음대로, 당근 약간, 마늘 2개  



1. 데치기 전의 참나물을 준비합니다. 참나물은 씻어서 망에 받혀 놓고, 끝의 억센부분을 가위나 칼로 잘라주세요. 좀 많이 잘라내도 괜찮아요. 





2. 물을 끓입니다. 물을 끓일 때 소금을 반 티스푼 정도 넣어주세요. 작은 소금보다는 왕소금이 더 낫습니다. 삶을 때 소금을 넣어야 나물 색깔이 선명해져요.



3. 얘는 데치기 전 샤워하고 나서 억센 밑둥을 잘라낸 참나물입니다. 대충 이렇게 막 받쳐놓으면 돼요.




4. 이제 끓는 물에 참나물을 투척합니다. 오래 삶지는 않아도 되고, 2-3분, 숨이 죽을 만큼만 살짝 담궈서 긴 나무젓가락으로 휘휘 저으면 됩니다. 렌즈에 김이 서려서 희 뿌옇게 나왔네요. 



5. 다 삶아진 참나물을 채반에 받쳐 찬물에 행굽니다. 색상이 정말 선명한 초록색이죠?



6. 마늘을 사정없이 다져줍니다. 마늘 다질 때는 비닐 장갑 끼면 좋은데 저는 성격이 급해서 그냥 막 하다가 손이 아렸습니다. 저는 마늘을 좋아해서 2개 말고 4개 다져서 넣었어요. 




7. 이제 커다란 스텐 볼에 물기를 꽉 짠 데친 참나물, 영양과 색깔의 조화를 위해 놀러오신 채 썰은 당근(당근은 딱 3번만 어슷썰기 해서 채썰면 돼요 =)  다진 마늘을 한데 모이라고 해줍니다. 



8. 굵은 소금을 뿌려 줍니다. 



9. 왕소금 씨가 마음 상하실 까봐 구운 소금님을 사진에 넣어드렸어요. 저렇게 막 뿌려주면 되는데, 대충 반티스푼에서 한티스푼 정도 넣으시면 되구요, 버무리다가 싱거우면 더 넣으면 됩니다. 




10. 비닐 장갑을 끼고, 얘네들을 사정 없이 무쳐줍니다. 조물조물 무치면서 소금 간을 봐주세요. 





11. 참기름을 넣어줍니다. 특정상표가 보여서 안타깝지만, 사실 위의 과정에서 참기름까지 같이 넣고 버무리는게 더 간편해요. 저도 다 넣고 버무렸는데 사진이 뒤에 들어갔네요. 참기름은 한큰술 넣어주면 됩니다. 
 




12.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 모습입니다. 막 사정없이 꾹 꾹 주물러 주면 됩니다. 
 




13. 이제 참깨를 송송 뿌려주세요. 
 




14. 깨를 넣은 상태에서 또 조물조물 버무려 주세요. 비닐장갑을 안끼면 마늘때문에 손이 아릴 수가 있습니다. 저는 역시 성격이 급해서 안끼고 하다가 손이 시큰시큰. 저는 참깨를 좋아해서 마구마구 넣어주었습니다. 사실 마늘+나물+소금+참기름+참깨 한번에 다 넣고 버무리는게 제일 간편하고 전혀 맛의 차이도 없지만, 재료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키기 위해 순서를눠 봤습니다.
 



15. 이제 접시에 예쁘게 담아줍니다. 대충 둥그리면서 담고 좋아하는 참깨를 또 뿌려줍니다.
그럼 참나물 무침 완성이에요.

비록 @youtube님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달언니가 좋아하는 나물 요리를 마음껏 해서 드시면 좋겠어요. 히힛.

제가 올린 나물 요리 레서피는 사실 레서피 랄 것도 없이 보편적이고, 모든 어머님들은 다 기본으로 아시는 요리법인데요, 이렇게 올리려니 매우 부끄럽네요.

달님을 위해 특별히 포스팅된 거니까 달님 꼭 해드셔야 해요 =)

위 나물 요리법은 어떤 나물이든 보편적으로 적용됩니다. 취나물, 시금치나물, 가지나물, 등등 마음껏 응용해보세요.



다음에는 홍초 초장을 만들어 새콤달콤하게 먹는 나물 절임을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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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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